한국사능력검정 기본 기출문제·모의고사·오답노트·자동채점

2023년04월15일 39번

[과목 구분 없음]
밑줄 그은 '이 시기'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? [3점]

  • ① 공출을 독려하는 애국반 반장
  • ② 황국 신민 서사를 암송하는 학생
  • ③ 국민 징용령에 의해 끌려가는 청년
  • ④ 회사령을 공포하는 조선 총독부 관리
(정답률: 41%)

문제 해설

정답> ④
'이것은 일제 강점기 학적부의 일부입니다'는 내용이 나와 있다. 이어 '중일 전쟁 이후 침략 전쟁을 확대하던 이 시기에 일제는 학생들에게도 일본식으로 성명을 바꾸게 하는 창씨개명을 강요하였습니다'는 내용이 나와 있다. 일제에 의해 창씨개명이 본격적으로 강요된 것은 1940년 2월부터의 일이다. 따라서 밑줄 그은 '이 시기'는 일제 강점기 말을 가리킴을 알 수 있다.
회사 설립 시 총독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회사령이 공포된 것은 1910년 12월의 일이다. 이것은 이른바 '허가제 회사령'이며, 1920년 4월에 이르러서는 '신고제[계출제] 회사령'으로 바뀌었다(역으로 일본 자본과 회사의 진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목적).
오답 해설>
① 공출, 특히 미곡 공출제가 (본격적으로) 시행된 것은 1941년부터이다. 일제(조선총독부)는 1939년 말에 조선미곡통제령, 조선미곡배급조정령을 공포하여 조선 쌀의 통제를 제도화하고 공출 및 배급 제도를 실시하였으며, 1941년 미곡년도부터 수이출 미곡만이 아니라 조선 내 소비에 대해서도 공출하면서 공출제가 본격화되었다. 미곡 강제 공출이 시행된 것은 1944년 6월의 일이다. 또 애국반은 일제 강점기 말 한국인의 생활을 철저하게 통제하기 위하여 실시된 조직이다. 1938년 7월 국민 정신 총동원 조선 연맹을 조직하고 각 연맹 산하에 10호 단위로 애국반을 결성하였다. 국민 정신 총동원 조선 연맹은 1940년 10월에 국민 총력 조선 연맹으로 개편되었다.
② 황국 신민 서사의 암송이 강요되기 시작한 것은 중일 전쟁이 발발한 직후인 1937년 10월부터의 일이다.
③ 국민 징용령이 생긴 것은 1939년 7월의 일이다. 이후 1944년에 이르러 강제 징용으로 바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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